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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원자력과 방사능재난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통한 시민들의 재난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2023 찾아가는 방사능방재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재난 분야 민간 강사가 희망학교를 찾아가서 방사선과 방사능재난에 대한 기초 지식, 시민행동요령 등을 학생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4월 12일 북구 매산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11월 말까지 총 70개교에 35,000여 명의 학생을 교육할 예정이다.
교육 대상 학교는 지난 2월 한 달간 교육청을 통해 교육을 희망하는 학교를 신청 받아 선정하였으며, 올해 교육 신청은 마감된 상태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원자력과 방사능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비상시 행동요령에 대해 생각해보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많은 시민들이 교육에 참여해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연차적으로 교육을 확대·운영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역사회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통장 700여 명을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시민 방사능방재교육’도 4월 24일 반구1동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약 25회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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