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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소규모 사업장 대기오염 방지시설 설치 지원
김종옥 기자  |  webmaster@ecola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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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3.14  09:4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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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및 대기배출시설 가동 시 방지시설 적정 운영을 확인하기 위한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설치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대전시에 위치한 중소기업으로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른 대기오염물질배출시설을 설치·운영하는 사업장이며, 대기환경보전법 개정에 따른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를 의무적으로 부착해야 하는 4·5종 사업장도 포함된다.

사업장별 방지시설 1대 설치를 지원하며, 보조금을 지원받는 사업자는 배출시설 가동 시 방지시설의 적정 운영을 확인하기 위한 사물인터넷 측정기기를 반드시 부착하고 해당 방지시설을 3년 이상 운영해야 한다.

신청은 3월 13일부터 4월 28일까지 대전시 미세먼지대응과(042-270-5692)에서 접수한다. 대전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방지시설 및 측정기기 부착 시급성 등을 평가하여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자는 노후 대기오염 방지시설 개선·설치비 및 사물인터넷(IoT) 설치비의 최대 90%를 지원받게 된다.

지원자격, 사업절차, 구비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홈페이지에 게재된 공고문에서 확인 가능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대전시 미세먼지대응과(042-270-5692)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 백계경 미세먼지대응과장은 “이번 사업이 노후 대기방지시설 개선 및 신규설치 비용을 지원하여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 의무 등에 대한 중소기업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으로 대기질을 개선하는 등 미세먼지 저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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