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3.5.25 목 16:22
뉴스
환경재단, 삼척시에 산불 피해 후원금 1억 전달
김수연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03.14  09:23:2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환경재단(이사장 최열)이 지난해 발생한 강원도 삼척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후원금 1억 원을 삼척시에 전달했다.

   
▲ 지난 3월 10일, 환경재단이 지난해 발생한 삼척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1억 원 상당의 후원금을 강원도 삼척시에 전달했다. 왼쪽부터 환경재단 최열 이사장, 박상수 강원 삼척시장.

지난 10일 삼척시청에서 열린 후원금 전달식을 통해 전달한 후원금은 산불피해지 복구 조림과 식재 수종 구입에 사용된다.

지난해 3월 삼척 및 울진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은 213시간 동안 산림 2만923㏊(서울 면적의 3분의 1가량)를 태우며 역대 최장 기간, 역대 두 번째 큰 산불로 기록됐다. 산불 발생 원인은 방화로 추정되나 전문가들은 최근 산불 피해 확산의 주요 원인을 기후변화에서 찾는다.

지난해 2월 유엔환경계획(UNEP)이 발표한 ‘글로벌산불보고서’를 보면, 기후변화와 토지사용 변화로 인한 대형 산불 발생은 2030년 14%, 2050년 30%, 2100년 50%까지 가파르게 증가한다.

환경재단은 지난해 3월 울진·삼척 산불 발생 이후부터 산불피해지 복원을 위한 모금을 진행했다. 그 결과 6천여 명의 개인후원자와 아난티, PVCS, 위시컴퍼니, 동국제강, 한국SMC, 씨큐브 등 기업으로부터 약 1억 원의 후원금을 모았다.

후원금을 전달받은 박상수 삼척시장은 “산불 피해를 위해 기금을 모아주신 환경재단에 감사드리며, 올해 피해지 산림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은 “개인과 기업이 참여해 소중한 후원금 1억 원을 모을 수 있었다”며 “산불 복구 지원 사업뿐만 아니라 산불 사전 예방을 위한 물모이 사업 등도 삼척시와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환경재단은 2002년 설립된 최초의 환경 전문 공익재단으로, 지속 가능한 지구를 위해 정부∙기업∙시민사회와 함께하는 실천공동체다. ‘그린리더가 세상을 바꿉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500만명의 글로벌 그린리더를 육성하고 연대하여 글로벌 환경운동을 주도하고 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수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GH, 경기주택도시공사 2023년 제1회 ESG경영위원회 개최
2
송형근 국립공원공단 이사장 가야산국립공원 현장점검
3
소백산국립공원 탐방로 예약제 시행
4
SL공사, ‘대한민국 안전대전환’맞아 민관 합동안전점검
5
5월20일 세계 벌의 날 기념, 서울숲 비호텔 재단장
6
GMO 최다 수입국 - 반복되는 GMO 사고
7
부산시, 「제24회 부산녹색환경상」 수상자 선정
8
한국환경공단 안병옥 이사장, 「글로벌 혁신 대상」 수상
9
‘경쟁률 45대1’뚫은 70팀 한강 멍때리기 대회 우승 겨룬다
10
양천구, 27년 만에 자원회수시설 주민협의체 대표 직선제로 선출

LG전자, 전기차 충전 솔루션 사업 본격 전개

LG전자, 전기차 충전 솔루션 사업 본격 전개
LG전자가 전기차(EV) 충전기 생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전기차 충전 솔루션 사업에 나...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윤리강령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2008. 7. 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2023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