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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소비자행동, 에너지 위기 극복 시민참여캠페인‘외풍 차단’이 48%로 1위, 평균 난방온도 18~20℃유지
김수연 기자  |  webmaster@ecola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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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1.30  13: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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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소비자행동(공동대표 조윤미·허영숙·김향자)이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 해 한 달간 진행했던 시민참여캠페인‘실내온도 올리는 나만의 꿀팁’에 총 1,390명의 시민들이 참여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동절기에 실내온도를 조금이 라도 올리고 난방비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에 대해 공유하고 실천하기 위해 마련하였으며, 미래소비자행동 홈페이지 및 월간 모바일소비 자매거진 ‘컨슈머맵 12월호’를 통해 참여하도록 하였다.

올 겨울 도시가스 요금 인상으로 인해 ‘난방비 폭탄’ 고지서를 받아보고 많은 시민들이 화들짝 놀랐다.

2분기에도 가스 요금이 추가로 인상될 예정이 며 역대급 한파가 지속되고 있어 난방비 부담이 더욱 커질 우려가 있다.이러한 상황에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에너지 위기에 대처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미래소비자행동은 캠페인을 통해 1,390명의 시민이 제출한 답변들을 몇 가지 유형으로 나눠 분석해보았다.

복수 응답을 포함하여 집계한 결과, ‘외풍 차 단’이 782명으로 전체의 48%를 차지하였다. ‘보온의류 및 보온용품 사 용’은 470명으로 29%, ‘적정습도 유지’는 143명으로 9%, ‘난방온도 조 절’은 107명으로 6%, 기타 의견은 133명으로 8%를 차지하였다.

   

서울시 서초구 반포대로 14길71 엘지서초에클라트 321호 전화 02-706-1372 팩스 02-576-9264 대표메일 consumer@can.or.kr 실내온도 올리는 꿀팁으로 가장 많이 언급된 ‘외풍 차단’은 주로 문풍지 나 뽁뽁이, 이중창 등을 사용하여 바깥의 찬 공기를 차단하는 방법을 말한 다.

문이나 창문 틈 사이 빈 공간을 막아주는 것만으로도 실내온도 유지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두 번째로 많이 제시된 의견은 ‘보온의류 및 보온용품 사용’이다.

수면바지, 내복, 슬리퍼 등의 보온의류를 입거나 및 담요, 핫팩, 난방텐트 등의 보온용품을 사용하여 체온을 따뜻하게 유지할 수 있다. 가습기나 젖은 수건, 빨래 등으로 적정 습도를 유지하는 방법도 꿀팁으로 제 시되었다.

방 안의 습도가 높아지면 방 온도가 빠르게 오르고 열기가 더 오 래 지속된다고 한다. 보일러를 켰다가 끄는 것을 반복하는 대신 적절한 난방 온도를 설정해 두는 방법도 있다. 방 안이 차가울 때 보일러를 켜면 온도를 올리는데 많은 시간이 들기 때문에 난방 온도를 적절하게 설정하면 온기도 유지되고 난방비도 절약할 수 있다.

적정 난방온도로는 18℃에서 20℃로 설 정한다는 의견이 많았다.

그 밖에도 운동을 해서 체온 올리기, 따뜻한 차 마 시기, 가족이 함께 모여 생활하기, 보일러 상태 주기적으로 점검하기 등이 실내온도를 올리는 꿀팁으로 제시되었다.

이번 캠페인을 주관한 ‘미래소비자행동’은 지난 2010년 9월4일 창립한 비 영리민간단체 및 소비자단체로서 지속가능한 미래와 소비자복지 실현을 목 적으로 서울을 비롯하여 경기지부, 강원지부, 대전충남지부, 부산경남지부, 대구경북지부, 광주전남지부 등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시장의 주인으로 서, 경제의 주권자로서 소비자가 무엇을 중요하게 여기고 무엇을 선택하는가 에 따라 사회가 변하고 시장이 변하고 정치가 변할 것이라는 신념으로 매월 소비자들이 실천 가능한 주제로 소비자 실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 참여자 중 30명을 선정하여 모바일문화상품권 1만원권을 증정 할 예정이며, 당첨자는 개별연락 및 미래소비자행동 홈페이지(www.can.or.kr) 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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