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3.3.23 목 17:23
지역네트워크영남권
경남도, ‘2023년 소규모 기업환경 개선사업’ 추진
채민철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01.25  14:37:1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경상남도는 기업 밀집지역의 노후된 기반시설을 정비하고 근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3년 소규모 기업환경 개선사업’을 2월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소규모 기업환경 개선사업’은 도내 농공단지, 산업단지 등의 노후화된 도로, 상·하수도, 유휴부지 등 기반 시설 개선과 근로자 복지회관, 식당 등 근무 환경 정비 등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경남도는 시․군별 기업체 환경개선사업 수요와 지난해 ‘찾아가는 현장기동반’을 통해 접수한 기업 건의사항을 적극 반영하여, 총 16개 시군 21개소의 고질적인 문제점을 개선할 예정이다.

주요사업으로는 김해 나전농공단지의 노후화된 구내식당을 재단장하여 안전한 식당운영과 입주기업의 직원복지 증진을 도모하고, 양산 어곡산업단지의 노후 가로등을 교체·신설하여 안전한 차량 통행과 보행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15개 시‧군, 18개 사업에 12억 원을 투입하여 △도로 정비 △가로등 교체 △복지회관 정비 등 기반 시설과 근로자 작업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였으며, 이를 통해 370여 개 업체가 혜택을 받았다.

특히, 사천제2일반산업단지 내 균열된 도로를 보수하여 물 고임 현상과 차량 파손 등 불편사항을 해소하였으며, 창녕 송진농공단지 내 상습침수지역에 우수관을 신설하여 집중호우 시 침수피해에 대비했다.

경남도 기업정책과 우명희 과장은 “이 사업은 기업체와 근로자가 매일 접하게 되는 기반 시설과 편의시설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기업의 체감도가 높은 사업이다”라며 “경남도는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민선8기 출범 이후 기업애로를 적극 청취하기 위하여 기업애로 통합지원시스템인 ‘경남기업119’를 경상남도 누리집에 구축하여 기업 고충을 상시 신청받고 있으며, 향후 자금, 기술지원, 수출·판로, 노무 등 분야별 전문가 위촉을 통해 심층 상담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채민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새만금 유휴지 활용 태양광 발전... 이산화탄소 19만 톤 감축
2
국립공원 김경순 상임감사, 지리산국립공원 ‘청렴간담회 및 현장점검’실시
3
산업교육연구소, 바이오 기반 산업소재 성공사례와 사업전략 세미나
4
마포구, '기피시설 백서 편찬위원회' 출범
5
수도권매립지공사, 미세먼지 저감 자발적 협약 체결
6
한국환경공단 부울경환경본부, 공동주택 폐가전 수거 활성화 협약
7
서울시, 20일부터 대중교통, 개방형 약국 마스크 착용의무 해제
8
서울시, 전국 최초 '침수 예‧경보제' 시행
9
‘제40회 기상기후 사진·영상 공모전’ 수상작 발표
10
일산소방서, 일산킨텍스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주)쎄니팡, 세계 최초 상수도관 ‘질소세척공법’ 기술 상용화

(주)쎄니팡, 세계 최초 상수도관 ‘질소세척공법’ 기술 상용화
“상수도관 세척에 순도 99.9%의 질소 기체를 사용하는 기술이 상하수도 업...

식사동 낙후지역(고양공단 인근) 환경개선 요구

식사동 낙후지역(고양공단 인근) 환경개선 요구
대규모 폐기물 처리장과 레미콘 공장 등이 위치한 경기 고양시의 한 공장 밀집 지역 주민...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윤리강령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2008. 7. 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2023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