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3.3.20 월 17:02
지역네트워크수도권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 설 앞두고 축산물 도축·위생관리 강화
이기수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01.03  09:30:5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가 설 명절을 앞두고 안정적인 육류 수급을 위해 도축 작업시간을 늘리는 한편 축산물 위생관리를 강화한다.

3일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에 따르면 지난해 관내 도축장 10개소의 일일 도축 두수는 소 1,004두, 돼지 10,541두였으나 이번 설 성수기에는 일일 소 1,688두, 돼지 12,007두로 각각 68.1%와 13.9%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 도축 검사

이에 따라 시험소는 원활한 축산물 공급을 위해 기존 7시 30분에서 7시 10분으로 도축장을 조기 개장할 예정이다. 또한 작업시간도 오후 5시 30분에서 오후 8시 30분으로 연장 운영을 준비하고 공휴일에도 도축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위생점검 강화를 위해서는 오는 20일까지 3주간 평시 대비 50% 증대한 미생물 집중·확대 검사와 잔류물질 검사 등을 실시하고 축산물 검사를 통해 생산단계 안전관리에 힘쓸 방침이다.

   
▲ 실험실 검사

이 밖에도 내장, 선지 등 식육 부산물 취급·운반에 대한 위생점검을 주 1회 추가 실시한다.

도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도축장 위생관리기준 관리 감독을 철저히 하며 식육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서는 생·해체검사를 강화하고 식육 내 항생제 잔류 여부와 미생물 검사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규현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설 명절 축산물 소비 급증이 예상됨에 따라 도축장 위생관리를 강화하고 축산물 검사를 확대해 도민들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구입할 수 있도록 적극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기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환경재단-런던자연사박물관 업무협약 및 계약체결식
2
새만금 유휴지 활용 태양광 발전... 이산화탄소 19만 톤 감축
3
우리나라 해역 해수면, 2100년까지 최대 82cm 상승 전망
4
국립공원 김경순 상임감사, 지리산국립공원 ‘청렴간담회 및 현장점검’실시
5
산업교육연구소, 바이오 기반 산업소재 성공사례와 사업전략 세미나
6
마포구, '기피시설 백서 편찬위원회' 출범
7
한국환경공단 부울경환경본부, 공동주택 폐가전 수거 활성화 협약
8
엘지디스플레이파주사업장·수도권대기환경청, 협약 체결
9
수도권대기환경청·수도권 7개발전사, 협약 체결
10
서울시, 전국 최초 '침수 예‧경보제' 시행

볼보그룹, 창원공장서 전기 배터리팩 생산 추진

볼보그룹, 창원공장서 전기 배터리팩 생산 추진
볼보그룹이 차세대 전동화 장비 수요에 대비해 볼보건설기계 창원공장에 약 100억원(78...

식사동 낙후지역(고양공단 인근) 환경개선 요구

식사동 낙후지역(고양공단 인근) 환경개선 요구
대규모 폐기물 처리장과 레미콘 공장 등이 위치한 경기 고양시의 한 공장 밀집 지역 주민...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윤리강령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2008. 7. 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2023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