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강유역환경청(청장 조희송)은 15일, 경기도 시흥시 소재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2022년 화학안전공동체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흥·안산·인천 지역 화학안전공동체를 대상으로 화학물질 취급시설 개선사례, 안심컨설팅(화학물질 기술지원 등) 성과 공유, 화학물질 안전관리 우수기업 선정 등 민·관이 화학안전관리 협력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했다.
| |
 |
|
| ▲ 조희송 한강유역환경청장이 15일, 경기도 시흥시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화학안전공동체 성과보고회에 참석한 환경기술인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
한강청은 화학안전공동체의 우수기업 8개사 환경기술인에게 화학사고 예방·대응 활동 실적을 종합평가하여 환경부장관상과 한강유역환경청장상을 수여하였다.
자율 화학안전활동 최우수 기업인 ㈜비에이치, 수림산업㈜, ㈜한국화학안전기술원이 환경부장관상을, 한강유역환경청장상은 율촌화학㈜, 엘티메탈㈜, ㈜케드켐, ㈜창성 등이 수상하였다.
| |
 |
|
| ▲ 조희송 한강유역환경청장(사진 가운데)이 환경부 장관상 수상 기업인 ㈜비에이치, 수림산업㈜, ㈜한국화학안전기술원 관계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이어, 화학사고 안전정책(유독물질 지정관리 개편 등), 화학사고 사례, 국내 화학물질 테러사고 예방 등에 관하여 외부전문가 강연과 우수기업의 안전활동 사례발표 등 화학물질 안전교육이 진행되었다.
마지막으로 내년도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지도·점검 등 화학사고 예방활동 방향과 화관법 민원24 등 화학물질관리법 이행 관련 주요 변경사항에 대하여 안내하는 시간도 가졌다.
조희송 한강유역환경청장은 “화학사고 예방을 위해 민ㆍ관이 긴밀한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사업장 스스로 화학사고 예방 활동을 추진하는 문화가 마련될 수 있도록 앞으로 행정적 지원을 아낌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