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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수계관리위원회(사무국장 : 한강유역환경청장 조희송)는 한강수계관리기금의 조성 및 지출현황 등 주요 통계를 수록한「2022 한강수계관리기금 통계」를 발간했다.
통계는 한강 상수원의 적정한 관리와 상류지역 수질개선을 위해 하류지역 주민들이 납부한 물이용부담금으로 조성된 기금의 수입과 지출현황을 분석하여 2004년부터 매년 발간하고 있다.
「2022년 한강수계관리기금 통계」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2021년도 기금운용규모는 기금사업을 본격 시작한 2000년도 2,035억원에서 약 3.3배 증가한 6,817억원이다.
2021년까지 기금운용내역을 살펴보면, 총 조성액은 8조 7,653억원이며 사업비로 8조 6,235억원을 지출하였다.
조성액의 대부분은 물이용부담금(8조 4,754억원, 96.7%)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나머지는 토지매각, 임대 등 기타수입(2,899억원, 3.3%)이다.
사업별로 볼 때 △환경기초시설 설치·운영사업 3조 9,486억원(45.8%) △토지매수사업 1조 8,510억원(21.5%) △주민지원사업 1조 5,580억원(18.1%) 등 기금 사업비의 85.4%를 투자하였으며, 상수원관리지역관리 등 기타 수질개선사업에 1조 2,659억원(14.6%)을 지출하였다.
시도별로는 △경기도 3조 7,961억원(44.0%) △강원도 1조 6,482억원(19.1%) △충청북도 7,649억원(8.8%) △서울특별시 3,362억원(3.9%) △인천광역시 628억원(0.7%)을 지원하였고, 한강수계위 사무국에서 직접 수행한 토지매수사업 등에는 2조 57억원(23.3%)을 사용하였다.
「2022년 한강수계관리기금 통계」상세자료는 한강수계위 관련기관에 책자로 배부되며, 한강유역환경청 홈페이지(www.me.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조희송 한강유역환경청장(한강수계관리위원회 사무국장)은 “한강수계관리기금 운용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이번 통계 발간을 통해 기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한강수계수질관리를 위한 자료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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