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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일하는 세상, 함께 움직이는 발걸음 'Working60+ 걷기대회' 개최
2007년 10월 24일 (수) 00:20:07 김선호
25일, 오전 10시 여의도 한강시민공원에서 열려
인기 연예인 심양홍 씨, 'Working60+캠페인'홍보대사로 위촉

고령근로자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해소하기 위한 「Working60+ 걷기대회」가 25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한강시민공원에서 열린다.
이번 걷기대회는 능력이 있는 한 언제까지든 일을 할 수 있는 사회분위기를 만들어 '고령자 자신의 인생에도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지역사회를 이롭게 하자'는 노동부의 「Working60+ 캠페인」의 하나로 열리는 것으로,「Working60+」란 "60세 이후에도 활발하게 일을 하자"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함께 일하는 세상, 함께 움직이는 발걸음"이란 슬로건 아래, 젊은이와 고령자, 노사가 함께 미래를 향해 나아가자는 뜻에서 캠페인 취지에 동참하는 사람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특히, 이날 걷기대회에서는 「Working60+ 캠페인」홍보대사로 선정된 인기연예인 "심양홍"씨의 대사 위촉식도 함께 열린다.
평소 따뜻하고 대중적인 친근한 모습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심씨는 2001년 9월 "장애우돕기 희망의 마라톤대회"의 홍보대사로 활동한 바 있으며, 64세의 고령임에도 마라톤으로 건강을 관리해 오고 있다.
또, 식전 행사로서 40대 동방신기로 불리는 '파파스'와 환상의 몸짓ㆍ영원한 춤꾼 20대 비보이팀 '매드펑크'의 댄스 대결을 통해 세대간의 벽을 허무는 공연과 함께 워킹퍼즐, 데시벨 측정, 희망비행기 날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한편, 이번 행사는 이상수 노동부장관을 비롯해 노사단체 대표, 대한은퇴자협회 회장,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민간 간사위원 등 관련기관에서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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