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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중앙버스전용차로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2007년 10월 24일 (수) 00:20:07 백경희
서울시는 중앙버스전용차로 구간내 중앙정류소에서 보행자 무단횡단 방지 등 시민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운수종사자의 안전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25일 07:30부터 09:00까지 연세대앞 중앙정류소등 서울시 35곳 중앙정류소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서울시와 자치구, 경찰서, 운수회사, 교통방송, 녹색어머니회 315여명이 참석하여 주요 35곳 중앙정류소에서 분산하여 어깨 띠를 활용하여 캠페인을 실시한다.
서울시에서는 ‘04.7.1 중앙버스전용차로를 본격적으로 도입한 후 현재 강남대로 등 7개노선 67.9km에 186개 중앙정류소가 설치되어 운영·관리중에 있으며, 그 동안 지속적으로 버스 정지선 후퇴, 간이식 중앙분리대 설치 등 안전시설을 보강·확충하고, 특별교통안전진단 수행, 버스운전자 교육 등 교통안전대책을 추진한 결과 시행전 보다도 전체 교통사고건수 및 사망자수는 감소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하지만 승객들이 횡단보도가 아닌 차로를 가로질러 중앙정류소로 이동하거나 적신호임에도 불구하고 진입하는 버스를 타려고 차로를 뛰어드는 경우등으로 인하여 전체 사망자 중 무단횡단에 의한 사고가 59.5%를 차지해 가장 높게 나타나고 있어 시민들에게 무단횡단의 위험성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교통안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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