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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산업폐기물 적정처리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2007년 10월 22일 (월) 00:20:07 백경희
한국환경자원공사(사장 고재영)와 (재)일본산업폐기물처리진흥센터(이하 JIWTC)간 「산업폐기물 적정처리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이하 양해각서) 교환식이 10월 23일 개최된다.
2006년 제1차 한·일 자원순환정책협력회의에서 폐기물관리 정책에 대한 논의가 이루진 이후, 양 기관은 상호 방문을 통해 시스템 운영현황과 기관에 대한 이해를 넓혀왔으며, 지난 8월 24일에는 본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한·일 양국 산업폐기물 관리 분야의 지속적인 협력을 강화하고 폐기물관리정책 공유 및 폐기물정보관리시스템의 상호발전을 위해 추진된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공사에서 먼저 제의하여 성사되었다.
양 기관이 상호 협력할 부분은 폐기물관리정책에 대한 정보 공유와 산업폐기물 및 유해폐기물의 재활용 및 적정관리, 폐기물전자인계시스템의 운영·관리 정보 공유, 환경오염방지 및 통제를 위한 정부·기업·비정부기관 간 파트너십 강화 등이다.
공사는 이번 협정서 교환과 함께 시스템 성과 발표 워크숍을 개최하여 한국환경자원공사에서 운영하고 있는 Allbaro 시스템의 운영성과를 알리고 산업폐기물의 적정처리 현황을 교환하게 된다. 또한 사업장에서 폐기물을 처리하는 과정과 시스템 운영현황을 보여줌으로써 우리나라의 폐기물관리 현장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베트남으로의 시스템 기술 이전(‘06.12~) 등 신흥 성장국가로의 기술이전을 추진하고 있는 한국환경자원공사는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해외 진출 및 국제협력의 노하우를 더욱 축적하여 대외 신인도를 제고하고 국제적 환경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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