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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숲에서 가족이 함께 하는 목재문화축제 열려
2007년 10월 22일 (월) 00:20:07 김선호
10월 28일 다양한 목재체험활동과 이벤트가 있는 Wood 樂 Festival 개최

한국녹색문화재단(이사장 장명국)과 목재문화포럼(이사장 정희석)은 온 가족이 함께 숲과 목재를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활동과 음악이 있는 목재문화축제 '2007 Wood "樂" Festival'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8일 서울숲(서울시 성동구 성수동) 가족마당에서 펼쳐지는 '2007 Wood "樂" Festival'은 목재가 주는 다양한 혜택과 즐거움을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 개최되는 행사로 5,000 여명이 참여하는 국내 유일의 대규모 목재문화축제로 진행된다.
목재를 이용하여 참가자가 직접 한옥, 사다리 등을 조립하는 목공체험활동과 통나무 자르기, 목재퍼즐 맞추기, 숲 해설가와 하는 오감 숲 속여행 등 다양한 체험활동과 볼거리가 펼쳐진다. 또한 서울내셔널심포니오케스트라, 한스밴드, 코요테, 퓨전국악팀 헤이야 등이 참여하는 "wood 樂 음악회"가 마련되어 온가족이 가을 숲의 정취와 음악을 만끽할 수 있다.
참여방법은 행사 홈페이지(www.2007wood.com)을 통해 접수가능하며, 참가비 없이 전액무료로 진행된다.
본 행사를 후원하고 있는 산림청 관계자는 이번 목재문화축제 '2007 Wood "樂" Festival' 를 통해 매년 증가하고 있는 체험수요를 충족시킴은 물론, "국민들에게 목재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목재의 잠재수요를 확보하고 생활속에서 자연스럽게 목재이용을 유도함으로써 목재문화 확산과 목재산업을 활성화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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