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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박물관협의회 출범식 개최
2007년 10월 22일 (월) 00:20:07 백경희
인천지역 사립, 공립 박물관과 미술관들의 연합체가 구성돼 출범식을 가진다.
인천광역시 박물관협의회(상임대표 이귀례 가천박물관장)은 10월 22일(월) 오후2시 인천시립박물관에서 정식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협의회 회원관으로는 상임대표관인 가천박물관과 공동대표관인 인천광역시립박물관(관장 노민철)을 비롯하여 강화무애원도예박물관, 부평역사박물관, 송암미술관,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 인천어린이박물관, 전원미술관, 한길눈박물관 등 20여개 사 · 공립 박물관과 미술관이 참여했다.
협의회의 발족은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의해 전국적인 박물관 협력망 구축사업이 추진됨에 따라 이루어 졌다. 박물관 협력망 구축사업은 국립중앙박물관과 전국 16개시도 대표 박물관을 중심으로 추진되는 상호협력 사업이다.
인천광역시 박물관 협의회는 금년 들어 10여 차례의 실무회의와 워크샵 등을 통해 박물관협의회 구성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 9월 7일 창립총회를 개최함으로써 공식적인 출범의 발판을 마련했다.
협의회는 빠른 시일 내에 사단법인 설립을 완료함으로써 박물관협의회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회원관 상호 교류 및 협력 사업을 통하여 인천광역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문화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협의회는 2009년 인천도시엑스포를 계기로 대규모 공동전시회 개최및 가이드북 제작를 비롯해 시민과 함께 하는 박물관 프로그램 개발 등을 목표로 의욕적인 출발을 다짐하고 있다.
인천지역에는 현재 이민사박물관, 강화역사박물관 등 10여 개의 박물관 건립이 건립 또는 추진 단계에 있어 국내 최초로 공립박물관을 열었던 역사적인 박물관 도시로서의 명성과 함께 명품도시 건설에 한 축을 담당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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