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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APAP 20일 개막
2007년 10월 22일 (월) 00:20:07 김수연
   
 
공공예술의 초석인 안양시의 제2회 공공예술프로젝트 2007(APAP 2007)가 지난 20일 개막, 다음달 18일까지 평촌 일대를 중심으로 펼쳐진다.
APAP는 안양시가 문화와 예술을 도시 발전의 중심 개념으로 설정하고, 지역 공동체에 창조적 환경과 삶의 생기를 불어 널으며, 예술 도시로서의 정체성을 만들어 나가기 위한 예술프로젝트이다.
APAP2007은 "전유"(APPROPRIATE), "재생"(REGENERATE), "전환"(TRANSFORM)이라는 3개 키워드로 평촌 신도시의 맥락을 현대 예술을 통해 재발견 하고, 회식 빛 아파트 도심의 정체성을 새롭게 하고자 한다.
이번 APAP2007은 국내외 작가 46명(국내 22명, 국외 24명)의 작품 46점이 전시되며, 이중 37점은 영구작품으로서 행사가 끝난 후에도 도심에 남아 시민들은 언제든지 감상할 수 있다.
20일 개막식은(14:00∼15:00) 참여작가와 초청인사, 일반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평촌 중앙공원 분수광장에서 열렸고, 개막식 후에는 설치된 주요 작품들을 관람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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