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원자력은 기후변화의 대안인가?
환경운동연합, 탈핵과 대안적 전력정책 국회의원 연구모임, 민주노동당 녹색정치사업단, 에너지시민연대는 <원자력과 기후변화>에 관한 국제토론회를 23일 오후 2시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진행한다.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의 심각한 피해가 지구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는 지금, 원자력 계에서는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대안으로 원자력의 확대와 증진을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환경단체들은 원자력을 이용하는 과정에서 많은 온실가스가 배출됨은 물론, 커다란 경제적 사회적 환경적 문제도 발생되므로 원자력은 기후변화의 대안이 될 수 없다고 반론하고 있다.
현재 '원자력이 기후변화의 대안'이라는 원자력계의 각종 대량홍보 활동 속에 일반 시민들은 일방적이고 편협한 정보만 접하고 있는 상황이다. 과연 원자력은 온실가스를 줄이는 기후변화의 대안인지 아닌지, 이번 토론회를 통해 살펴보고 '원자력과 기후변화에'관한 올바른 시각을 가져본다.
특히, 이번 토론회에는 일본 지속가능에너지정책연구소의 소장 Tetsunari Iida 씨가 참석해 원자력이 기후변화의 대안이 될 수 없음에 관해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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