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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근로자 자녀 장학금 무상 지원
2007년 10월 18일 (목) 00:20:07 전민선
기업은행(은행장 강권석)은 기은복지재단을 통해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 196명에게 장학금 160백만원을 무상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기은복지재단을 통해 장학금을 받는 학생은 전국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중 성적이 우수하거나, 생활형편이 어려운 대학생 128명과 고등학생 68명이다. 대학생은 1인당 100만원, 고등학생은 50만원 범위내에서 등록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받게 된다.
이번 장학금 지원사업은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들의 학업을 돕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기업은행의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 치료비 지원사업과 함께 중소기업 근로자를 위한 주요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를 위해 기은복지재단은 작년 설립이후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 541명에게 총 423백만원의 장학금 지원과 희귀·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의 치료비로 118명에게 547백만원을 지원하는 등 중소기업의 동반자로서 차별화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중소기업 근로자를 위한 장학사업과 치료비 지원 사업을 계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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