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뉴스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  
기후변화 대응전략 마련 본격 착수
2007년 10월 17일 (수) 00:20:07 김수연
한덕수 총리는 지난 10.11(목) 「기후변화대응을 위한 국가전략 워크숍」을 주재한데 이어 10.16(화)에는 '기후변화대응 관계장관 회의'를 개최하여 정부차원의 본격적인 대책마련에 착수했다.
이번 회의에는 산자부, 환경부, 재경부, 과기부 등 13개 관계부처 장ㆍ차관과 지속가능발전위원회의 위원장이 참석하였으며, 기후변화의 협상전략 및 에너지, 친환경, 조세, 금융, R&D, 농림ㆍ해수분야의 정책 등에 대하여 외교ㆍ산자ㆍ환경ㆍ재경ㆍ과기ㆍ농림ㆍ해수부로부터 보고를 받고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한 총리는 각 부처의 정책에 있어 기후변화의 정책을 최우선 의제(Top-agenda)로 추진해야 한다는 점과 본격적인 감축노력을 적극적으로 해 줄 것을 당부했다.
기후변화대응은 경제ㆍ사회 정책 등 모든 분야를 포괄하는 것으로 관계부처간의 긴밀한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이를 위한 총리실의 적극적인 역할을 강조했다.
또한, 산업부문에 있어 기업의 감축노력은 환경친화적 기업 이미지 제고와 마케팅 전략에 도움이 될 것임을 역설하였으며, 가정ㆍ수송분야 등 비산업부문의 대책 검토를 지시하였다.
ⓒ 환경법률신문(http://www.ecolaw.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뒤로가기 위로가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