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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절기 가스시설 특별안전점검' 실시
2007년 10월 17일 (수) 00:20:07 김선호
서울시는 가스 사용량이 많은 겨울철에 많이 발생하는 가스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금년 10월부터 내년 2월까지를 ‘동절기 가스시설 특별안전점검기간’으로 정하고 이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우선, 서울소방방재본부(본부장 정정기)와 자치구, 한국가스안전공사 합동으로 도시가스, LPG, 일반고압가스 등 가스 공급시설의 안전관리 실태에 대하여 중점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시민이 많이 모이는 백화점, 종합병원, 호텔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해서도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가스보일러를 사용하는 일반 가정과 영업소는 가스공급자의 특별점검을 실시토록 함으로써 겨울철에 발생하기 쉬운 보일러 폐 가스에 의한 일산화탄소 중독사고 예방에 힘쓸 예정이다.
아울러 안전점검결과 부적합 사항이나 미비사항 등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하고, 중요사항은 개선명령 등을 통해 가스 안전성 향상에도 주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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