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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 에너지 체험전'에 무료로 참가하세요
2007년 10월 16일 (화) 00:20:07 김선호
"직접 보고 만지고 느끼면서 신재생 에너지를 체험한다"
27일, 송파 아시아공원에서 '신재생 에너지 체험전' 열려

와이즈만 영재교육 문화사업단(www.mindalive.co.kr)은 시민들에게 에너지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우리가 만드는 미래에너지, 신재생 에너지 체험전'을 무료로 진행한다. 27일 아시아공원에서 낮 12시부터 5시까지 치러지는 이 행사는 에너지경제신문과 환경연합이 후원하는 큰 규모의 체험전이다.
신재생 에너지 체험전은 크게 체험마당, 전시마당, 만들기 마당 등으로 구성되고, 20여 개의 다양한 체험부스가 설치된다. 프로그램을 자세히 살펴보면 체험하면서 에너지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자전거 발전기 분수, 자가발전 영화보기, 쏠라 줄다리기 등이 있고, 워킹로봇 경연대회, 무동력 자동차 경주 등의 다양한 대회도 마련돼 있다. 더불어 각 부스에는 에너지 전문 장비들이 전시되고, 에너지 도우미가 신재생 에너지에 대한 설명을 상세하게 하기 때문에 참가자들은 에너지를 이해하면서 체험을 할 수 있다.
행사를 진행하는 와이즈만 영재교육 문화사업단 이명재 단장은 "이 체험전에는 에너지의 소중함과 함께 에너지 절약의 생활화, 신재생 에너지의 적극적인 개발과 활용이라는 교육적 메시지가 프로그램 전반에 녹아 있다"며 "참가자들은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그 메시지를 몸으로 배울 수 있다"고 신재생 에너지 체험전에 대한 교육 효과를 강조했다.
우리가 만드는 미래에너지, 신재생 에너지 체험전에 참가하기를 원하는 사람은 행사 당일 아시아 공원으로 직접 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현장 추첨을 통해 푸짐한 선물을 받아갈 수도 있다. 체험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안내는 와이즈만 영재교육 고객상담실(02-2033-8800)에서 설명 받을 수 있다.
한편, 이번 '신재생 에너지 체험전'을 진행하는 와이즈만 영재교육 문화사업단은 수학·과학 체험 분야 전문 업체로서, 아이들에게 다양한 수학·과학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와이즈만 영재교육 문화사업단은 산업자원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에너지 체험전'에 2006, 2007년에 연이어 참가해 '신재생 에너지 체험교실 Zone'을 선보였으며, '찾아가는 학교 수학·과학 축제'라는 이름으로 초등학교에서 에너지 체험전을 수차례 진행했다. 또한 지난 2007년 4월, 제40회 과학의 날을 맞아 송도 테크노파크에서 개최된 '인천시민과 함께하는 2007 과학체험전', 삼성전자 등의 일반 기업 사업장 내에서 신재생 에너지 체험전을 진행했다.
(김선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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