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제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우측)이 23을 ㈜제이에스티를 방문해 설비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고 있다.(사진제공: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유제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사진 오른쪽)은 3월 23일 경기 안산의 환경플랜트 전문기업 ㈜제이에스티(대표 정현규)를 방문해 수출 준비 중인 설비를 점검하고 기업 현안을 청취하는 소통 시간을 가졌다.

㈜제이에스티는 환경산업기술원의 해외프로젝트 타당성조사 지원을 받아 지난해 이집트 3개 주의 폐기물 선별처리시설 설치사업을 수주했고, 올해 이집트 발주기관 관계자와 시설 확대 등 추가사업을 논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