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지난 2000년부터 올해 9월까지 총 2,184개 사업장을 기술지원해서 1,400개 사업장이 자발적으로 오염물질 방지시설 개선과 친환경적인 공정개선을 유도해 오염물질 발생량을 원천적으로 감량했다.
또한 정기·수시 지도점검 결과에서도 위반율이 2001년 18%에서 2006년에는 8%로 현격이 감소하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도내 영세사업장의 환경오염방지시설 운영관리에 대해 무료로 기술지원을 하여 환경오염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실시하고 있는 환경닥터제 사업에 대한 추진상황 보고회를 환경기술인협의회 환경닥터팀, 사업장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경기도는 환경관리 전문가 20개팀 100명으로 구성된 기술지원단으로 오염도 검사를 통한 방지시설 개선지도,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운영관리 지도, 법적 의무사항을 지도 한다
환경닥터제는 지금껏 지도단속 위주의 환경관리 체계에서 벗어나, 환경기술지원에 중점을 둔 환경관리제도로서 환경오염을 사전예방하고, 자율적인 환경개선을 함으로써 영세사업장으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경기도는 앞으로도 환경닥터제를 지속적으로 보완·발전시키기 위한 우수사례발표 및 워크샵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전민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