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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길주로 확장공사 준공
2007년 10월 11일 (목) 00:20:07 전민선
인천시종합건설본부(본부장 김진영)에서는 부평구청에서 철마터널을 연결하는 길주로 확장공사를 10월 5일 준공했다고 밝혔다.
종합건설본부에 따르면 총 길이 500m 넓이 35m 로 건설된 길주로는 부평구와 서구를 연결하는 도로로 동서축에 대한 교통란 해소에 크게 일익을 담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평구 삼산택지지구와 청라지구, 서울지하철 7호선 등 인근의 각종 도시개발 사업으로 지역인구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고 이는 기존 도로의 교통체증으로 이어져 지역주민들의 민원이 끊이지 않았다.
특히, 2004년 7월에 철마 터널이 민자로 개통되었으나 주변 연계 도로가 확장되지 않아 철마터널 이용 실적이 적어 "시민들의 혈세가 낭비 되는 것" 아니냐며 불만의 소리도 많이 들었다.
또한 길주로 공사에는 군사시설이 위치하고 있어 공사의 지연이 예상되었으나 군부와의 적극적인 해소를 위해 1997년부터 계획을 수립 군부대와의 토지수용 협의를 통하여 2006년 7월에 공사를 착공해 금년 10월에 되어 완공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종합건설본에 따르면 앞으로 길주로에 이어 부평경찰서∼대원물산간 도로공사가 완공 되면 서울과 부천, 인천 청라 경제자유구역을 연결하는 동서축의 중심도로로 이용됨으로 인천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민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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