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민들은 모범 공중화장실에 대해 대부분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가 지난 9월 13일부터 10월 4일까지 3주간 안내 표지판, 화장지 구비, 대·소변기 청결유지 등 10개 항목에 대하여 모범 공중화장실 사용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 매우만족 21.4%, 만족 41.3%, 보통 28.7%, 불만족 8.6으로 대부분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응답했다.
모범화장실 안내 표지판 설치에 만족한다는 응답이 333개소(72.1%), 화장실내 화장지 구비 만족도는 353개소(76.4%)로 조사됐다.
화장실내 대소변기 청결 유지 등 나머지 6개 항목에 대하여도 대부분 불만족이 10%이하로 조사됐다.
또한 공원 등의 화장실에는 노숙자기거, 일부 시민들의 의식부족, 청소년 비행 장소 등에 의한 시설 파손, 우범장소 변질 등에 대한 예방이 필요하며, 불편사항 및 문제 발생시 연락체계 유지로 이용자의 불편사항이 신속히 처리될 수 있도록 관리체계를 유지 할 필요가 있다고 응답했다.
반면 어린이용 대·소변기 구비 불만족이 23.4%, 장애인의 화장실 접근과 이용을 위한 시설 불만족이 11.3%를 자치하고 있어, 어린이와 장애인을 위한 시설 및 관리가 필요한 실정이다.
모범 공중화장실은 약 1,350개소이며, 만족도 설문조사는 이용객 462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주로 20대~40대의 의견이 전체의 83.1%를 차지했다.
(백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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