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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밤 고택으로의 초대, 환경연합 후원의 밤 개최
2007년 10월 10일 (수) 00:20:07 김수연
환경운동연합(공동대표 윤준하, 조한혜정, 최재천)은 10월 18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까지 서울 안국동 윤보선 전 대통령의 고택에서 이재용 환경부 장관, 고건 전 총리, 박상증 아름다운재단 이사장, 최열 환경재단 대표, 수경스님, 원혜영 의원 등 각계인사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07 환경운동연합 후원의 밤을 개최한다.
지난 1993년 4월 창립한 후 "환경은 생명이다"를 슬로건으로 환경운동의 현장을 누벼온 <환경운동연합>은 2007년 현재 51개 지역조직과 8만 6천명의 회원을 가진 아시아 환경운동의 주요단체이며 인간과 자연의 평화로운 공존을 위한 새로운 비전 제시를 위해 노력해 왔다.
2007 환경운동연합 후원의 밤 행사는 우리 사회의 기부문화 활성화와 시민사회단체 후원을 통해 사회적 공익성을 높이는 자리가 될 것이다. '우리들의 행복한 미래'라는 주제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아카펠라그룹 공연을 시작으로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아코디언 연주, 아프리칸·브라질리안 스타일 청소년 공연단의 어쿠스틱 연주 등 '기후변화로부터 지구를 살리자'는 부제로 진행된다.
이날 부대행사로는 알림마당, 나눔장터, 행운나눔, 촛불마당, 사진마당이 마련되며 만찬은 조미료가 전혀 들어가지 않은 유기농 계절음식이 뷔페식으로 제공된다. 많은 분들의 지지와 후원을 기다리며 2007년 '후원의 밤'을 준비했다. 애정어린 관심과 참여가 '환경'과 '환경운동'을 살찌우는 가장 든든한 힘이 될 것이다. 자세한 사항은 온라인 후원홈페이지(www.kfem.or.kr/donate/2007)를 참조하시기 바란다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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