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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생물주권 조기 확립으로 생물자원 강국 도약
2007년 10월 10일 (수) 00:20:07 김수연
인천 서구 경서동 소재 국립생물자원관(관장 박종욱)에서 국가생물주권비전선포식이 개최되었다. 이 자리에서 ‘국가생물주권을 조기에 확립하고, 생물자원의 다양한 혜택을 후손들이 향유할 수 있는 생물자원 강국으로 도약하겠다.’는 국가생물주권 비전이 선포되었다.
아울러 국가생물주권 비전을 이행할 4대 실천사항을 강력하게 추진할 것임을 천명하고, ‘우리 아들딸들에게 더 건강하고 풍요로운 대한민국을 물려주자’고 밝혔다.
2020년까지 우리 땅에 사는 모든 생물종을 조사해 발굴하여야 한다.
자생 생물종 조사·발굴에 박차를 가하여 2014년까지 3만 종을 더 밝혀 내고, 2020년까지 그 나머지를 찾아내고 한반도에 서식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총 10만 종 중 지금까지 확인된 것은 30%에 불과하였다.
생태계의 변화를 면밀히 파악해서 적극적으로 대처하여야 한다.
급속한 산업화로 인한 많은 생태계 변화와 아열대 동·식물이 나타나는 등 기후변화도 심각한 수준으로 생태계 변화가 진행과 서식지 보호 및 멸종위기 야생동·식물의 체계적인 보전을 통한 생태계 건강성 회복 추진,외래종 유입과 위해성 평가 등을 위한 외래종관리법 제정하였다.
남북이 함께 협력해 한반도 생태공동체 구축하여야 한다.
우리 국토의 근간인 3대 핵심 생태축을 보전하여 한반도 생태공동체 건설,한반도 골격인 백두대간 보전 및 복원,비무장지대를 평화공원 등으로 지정, 후손에게 자연유산으로 인계,생명의 땅 갯벌과 습지를 지닌 도서·연안 생태축도 잘 보전,용산기지 공원화가 좋은 모범인 도시공원 조성 등으로 생태축 연결하였다.
이러한 것들로 효과적으로 추진하는데 필요한 자연생태복원법 제정이며 국토의 11%수준인 자연환경보호지역을 2015년까지 OECD 국가 평균인 15%로 확대와 새로운 단계에 진입한 남북관계를 토대로 한반도 생태계 복원 추진이다.
생물자원에 대한 연구기반 확충과 우수 인재의 양성이다.
서천 국립생태원을 차질없이 추진하여 2012년에 개관하고, 6개 권역별로 각 지역의 생태계와 생물자원을 관리할 지역생물자원관 건립하고 이들 기관들은 전문인력 양성과 사회진출 확대, 아울러 생물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하였다.
후손들에게 더 건강하고 풍요로운 대한민국을 물려주고 생물주권 확보는 우리 후손들을 위한 값진 투자와 우리 모두 함께 힘을 보아 ‘우리 아들딸들에게 더 건강하고 풍요로운 대한민국’을 물려줄 수 있도록 오늘의 약속을 실천하여야 한다.
환경부(장관 이규용)는 국가생물주권비전 선언에 대한 후속 조치계획을 수립하여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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