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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장준영)은 28일 행정안전부 주관2020년 공공부문 공간혁신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공공부문 공간혁신 우수사례 공모전은 일하는 방식 혁신을 위해 소통·협업 촉진의 효율적 업무 환경개선(공간혁신분야) 및 차별 없는 공간 이용 환경을 조성(유니버설디자인분야)을 위해 진행되었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26개 기관의 우수사례가 출품되었으며, 한국환경공단은 4차에 걸친 국민심사·현장심사·전문가심사 등을 거쳐 최종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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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린 휴게공간 |
국민과 전문가의 선택을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한국환경공단의 공간혁신 우수사례 주제는 “조화로움과 융화를 통해 새로운 사내문화를 만드는 감성공간 창조(부산울산경남환경본부)”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다양한 회의실을 통해 유연한 소통공간을 마련하고, 유휴 공간에 휴게공간 및 미니공원을 조성하였으며, 회의실·산책로 등을 주민들에게 개방하여 대민 소통을 위해 힘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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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민소통과 함께 감성 서비스 제공 상담공간 |
2016년 개청한 부산울산경남환경본부는 설계 당시부터 일하는 방식 및 조직문화 혁신을 위한 업무공간 조성과 지역주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유공간 조성을 반영하여 사회적가치를 선도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특히 공단은 광화문1번가를 통해 진행된 온라인 국민심사에서 1위를 차지하여 국민에게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우수기관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한 한국환경공단의 우수사례는 타 기관의 사례와 함께 ‘2020년 공간혁신 우수사례집’으로 제작되어 행정안전부 누리집에 공개될 예정이다.
장준영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이번 공단의 공간혁신 우수기관 선정은 소통·협업·복지증진 및 국민과의 소통강화에 청사를 혁신적으로 활용한 사례로 그 의미가 크다”며 “공단의 우수사례를 공유·확산하고 국민이 원하는 공단의 모습 실현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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