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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유역환경청(청장 정경윤)은 코로나바이러스-19에도 도상훈련 등 비대면 훈련과 화학물질 측정 장비 활용법 등 현장 숙달 훈련을 수시로 실시하여 화학테러·사고에 항시 대비 중이다.
2020년 올 한해 13회의 자체, 모의 합동 및 비대면 훈련 실시 등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다양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하여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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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호복 착용 및 제독 방법 이론 교육을 하고있다. |
해상화학사고 유관기관 합동훈련 등 비대면 훈련(3회), 중소기업 대상 유해화학물질 유출 사고 대비 합동훈련 및 대테러 관계기관 훈련 등 합동훈련(4회)을 다양한 상황에 맞춰 실시하였고,경기도, 소방청, 경찰청 및 해양경찰청 등의 유관기관 합동훈련을 실시하여 대응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과 협업 기능 강화에 힘쓰고 있으며,화학테러·사고의 가상 상황을 설정하고 사고상황공유앱 등을 이용하여 각 대응 기관의 역할에 따라 테러·사고에 신속히 대처하는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화학테러·사고 대응 인력이 테러·사고에 신속하게 대응·조치 할 수 있도록 측정·분석 장비 사용법, 화학물질 제독 방법 등 자체 훈련(6회)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최근 화재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원인 화학물질인 아세트산에틸 등 다양한 유해화학물질에 대한 측정 장비 사용방법을 집중 교육함으로써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고 있다.
손병용 화학안전관리단장은 “코로나바이러스-19로 현장 활동에 많은 제한이 있는 상황이지만 대형 화학사고로 인한 인명 및 환경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화학사고 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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