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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겨울철 자연재난 종합대책 선제적 대응 추진
2020년 12월 23일 (수) 10:20:54 이국현 기자. webmaster@ecolaw.co.kr

파주시는 대설·한파로부터 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2021년 3월 15일까지 겨울철 자연재난 종합대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인다.

시는 기상청 강설예보 및 강설량에 따라 총 5단계 비상근무반을 편성해 파주시 전역 총 60개 노선에 75대의 임차장비를 투입, 제설제를 살포하고 고갯길, 교량, 급커브 램프 등에 자동염수분사장치 22개소를 가동해 철저히 제설작업을 수행한다는 방침이다.

한파특보가 발효되면 관계부서 합동 ‘한파 상황관리 T/F팀’을 가동해 비상상황에 대비한다.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 강화, 상수도분야 계량기 동파 긴급복구 실시 등 시민들의 건강을 챙기고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시민 안전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기상이변에 따라 많은 눈이 내리고 한파로 인한 피해가 발생할 수 있음을 염두에 두고 시정을 펼칠 것”이라며 “철저한 사전준비와 선제적 대응을 통해 파주시민 모두가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안전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19년 겨울철 대설·한파 대책 추진’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 된 바 있으며 ‘2020년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평가’에서도 경기도 기관표창을 수상하는 등 자연재난 대비·대응에 탁월한 성과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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