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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환경감시기관, 미세먼지 저감 공동대응 하기로
2020년 12월 22일 (화) 11:38:42 김수연 기자 webmaster@ecolaw.co.kr

한강유역환경청(청장 정경윤)은 제2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의 성공적 이행을 위해 감시기관간 협력을 강화하고자, 수도권 환경감시기관 간담회를 지난 21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영상회의로 진행하였으며, 한강유역환경청과 수도권대기환경청,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5개 환경감시기관이 참여하였다.

   
▲ 간담회 진행자들이 화상회의를 통해 감단회를 진행하고 있다.

먼저, 각 기관별 제1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19.12.~’20.3) 추진 실적을 평가하고, 개선 및 보완사항을 논의하였으며,그리고, 제2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세부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기관간 협력방안을 협의하였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각 기관은 집중 감시반 편성·운영, 민·관 합동점검 등을 통해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억제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다짐하였으며, 수도권 지역 내 사업장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하였다.

   
▲ 마의락 한강유역환경청 조사과장이 사무실에서 비대면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한강유역환경청은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과학장비를 활용하여 미세먼지 과다배출 사업장을 집중점검하고, 적발된 사업장 등 취약업소를 대상으로 기술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공장 밀집지역의 폐목재 불법소각 등 민원 반복 발생지역을 특별 관리할 계획이다.

정경윤 한강유역환경청장은 “정부 혁신의 일환으로 제2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의 성공적 이행을 위해 환경감시기관 간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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