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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수계관리위원회(사무국장: 한강유역환경청장 정경윤)는 한강수계 상‧하류 주민 1,4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한강수계 주민지원사업에 대한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리서치 전문기관에 의뢰해 상류지역 및 하류지역 주민 각 700명을 표본으로 선정해 1개월 간 유선을 통해 조사하였으며,주요 조사 내용은 사업 인지도, 사업의 적정성, 경제적 기여도 및 수질정책에 대한 호응도 등 12가지 항목이다.
2020년도 한강수계 주민지원사업 종합 만족도는 69.7점으로 전년도 67.9점 대비 1.8점 상승(2.7%)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조사 결과는 총 100점 만점으로 구성되며 상류지역 평가점수 70%와 하류지역 평가점수 30%를 합산하여 산출하였으며,상류지역은 68.1점으로 전년도 65.4점 대비 2.7점 상승(4.1%), 하류지역은 73.5점으로 전년도 73.7점 대비 소폭 하락(0.3%)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세부 항목별 조사 결과를 살펴보면,상류지역은 적절한 주민지원사업 형태가 무엇인지에 대한 설문에 경제적으로 직접 도움되는 사업(42.6%), 생활환경 및 수질개선 기여 사업(22.7%) 순으로 응답하였으며,하류지역은 주민지원사업 유형 중 가장 효과적인 사업이 무엇인지에 대한 설문에 직접지원사업(40.8%), 특별지원사업(38.2%), 간접지원사업(21.0%) 순으로 응답하였다.
주민지원사업은 상수원관리지역 지정에 따라 규제로 영향받는 주민의 소득증대, 복지증진 등을 위해 ‘00년부터 추진중인 사업으로,그 간 동 사업을 통해 상수원관리 규제지역 12개 시·군에 총 1조 4496억원(연평균 690억원)을 지원했다.
정경윤 한강유역환경청장(한강수계관리위원회 사무국장)은 “이번 주민지원사업 만족도 점수가 전년보다 상승은 했지만 여전히 주민의 기대 수준에 미치지 못한 부분이 있다면서,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주민이 실질적으로 요구하는 사업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정부 혁신 방침에 따라 주민만족도 향상 방안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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