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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해양생물자원관, 2021년 예산 351억원 확정
2020년 12월 11일 (금) 17:17:10 전민선 기자. webmaster@ecolaw.co.kr

국립해양생물자원관(관장 황선도)은 2021년 정부예산(안)이 국회에서 통과됨에 따라,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의 2021년 예산이 총 351억원으로 확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2020년 이후 2년 연속 300억원대 예산이 편성된 것으로서, 특히 2021년 예산에는 ‘해외 해양생명자원 확보’ 8억원 및 ‘해양생명자원 기탁등록보존기관 운영’ 27억원이 신규 확보됐다.

‘해양바이오뱅크 운영’ 20억원, ‘배양인프라 운영’ 5억원 등이 확보돼 향후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이 해양생물자원의 주권 강화와 국내 해양바이오산업 육성 지원에 있어 더욱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해양생물자원관 황선도 관장은 “2021년은 국가 해양생물 주권 확립 및 해양바이오산업 육성의 중추기관으로서 자원관의 위상을 새롭게 드높이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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