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부 소속 수도권대기환경청 정복영 청장은 9일 제2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에 따라 관할 내 대기오염측정망의 운영상태를 점검하기 위해 서해상에 위치한 인천광역시 옹진군 ‘덕적도 대기오염측정소’를 찾아 현장을 살펴봤다.
| |
 |
|
| ▲ 정복영 수도권대기환경청장(왼쪽)이 9일 인천시 옹진군 덕적면에 위치한 대기오염측정소를 찾아 대기질 측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제공 수도권대기환경청) |
덕적도 측정소는 교외대기측정망으로 도시를 둘러싼 교외지역의 배경농도뿐만 아니라 국외로부터 유입되는 대기질도 측정하고 있다.
수도권 내 교외대기측정망은 5개소로 인천에 2개소(덕적도·석모리), 경기도에 3개소(관인면·설성면·파주)가 있다. 측정자료는 에어코리아(www.airkorea.or.kr)를 통해 실시간으로 공개되고 있다.
정복영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국외 유입 미세먼지 등 대기질 상태가 국민들에게 전달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대기 정보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미세먼지 행동요령에 따라 대응해 주시길 당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