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서는 올 하반기에 2차로 1개교당 1억원 총 5억원을 투자하여 하중초 등 5개교를 나무와 꽃이 어우러지는 학교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2006년 11월∼2007년 2월에 10개교를 설계 하는 과정에서 학교숲 조성에 관한 워크숍을 개최하여 학교측과 설계자측 및 시담당자의 의견을 최대한 절충도록 하였다. 1차로 5개교 목감초, 장곡초, 송운중, 소래중, 군서고를 5월 25일 날짜로 조성 완료하였으며 10월 8일 5개교를 동시 착수하여 45일 공기로 10월중으로 2차조성이 완료될 계획이라고 한다.
학교숲 조성사업은 콘크리트건물에 운동장으로만 조성되었던 회색공간에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낙엽수, 상록수 및 꽃나무를 적절히 조합하여 한층 밝은 이미지가 건전한 수업분위기를 만들어 주며, 또한 단순히 수목식재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특색있는 테마를 정하여 야외수업이 가능하도록 자연학습원이야 야생화단지를 조성하여 다양한 수업을 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마련해주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더 나아가 인근주변에 살고 있는 주민들에게 작은 쉼터를 마련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그래서 계속 학교 관계자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에게도 지속적인 호응을 얻고 있는 학교숲 조성사업의 추진된 학교수는 올 상반기까지 21개교로 서촌초를 시발점으로 도 보조사업 및 시 자체사업으로 시행하였다. 앞으로 매년 10개교씩 추진하여 관내에 있는 63! 개교 전부가 아담한 숲으로 꾸며져 눈이 즐겁고 마음이 편안한 환경을 마련하여 학생들에게 풍부한 감성을 불러일으킬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
요즘 지어지는 신설학교는 건물이 아담하고 예쁘지만 오히려 녹지공간이 부족하여 나무, 꽃구경하기 더욱 힘들어지고 있다. 그래서 시에서는 이런 학교일수록 주변여건을 검토 후 1억원을 적절히 투자하여 도심속에서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몸과 마음이 푸르게 자라날 수 있도록 환경을 마련해 주는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오래 지어진 학교는 자투리땅이나 비탈면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어 처음부터 만들진 학교숲 같은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