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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동진강, 김제 만경강, 용인 청미천 야생조류 분변서 AI 항원 검출
2020년 11월 19일 (목) 17:53:44 전민선 기자. webmaster@ecolaw.co.kr

환경부 소속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원장 노희경)은 전북도 정읍시 동진강‧김제시 만경강, 경기도 용인시 청미천 등에서 11월16일, 11월17일, 11월18일 각각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시료에서 11월19일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모두 검출되었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원은 농림축산식품부, 질병관리청 및 해당 지자체 등 관계기관에 조류인플루엔자 항원 검출 사실을 즉시 통보하여 신속히 방역 조치를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질병관리원은 ‘야생조류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에 따라 H5형 검출지점 반경 10km 이내 지역을 ‘야생조수류 예찰지역’으로 설정하고, 전북지방환경청 및 한강유역환경청과 함께 주변 철새 도래지의 야생조류 분변‧폐사체 시료 채집 및 종별 서식현황 파악 등의 예찰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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