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지역네트워크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  
새집증후군 예방은 생활원예로
2007년 10월 08일 (월) 00:20:07 이영호
도농업기술원 9일 생활원예경진 공개강좌, 12일까지 작품전시

충청남도농업기술원(원장 오세현)은 새집증후군 예방을 위한 생활원예 콘테스트를 9일 오전 9시 농업기술원에서 갖는다.
이번에 처음 실시되는 '제1회 충남생활원예 경진대회'는 실내 공기정화 식물의 기능성과 우수성을 널리 확대보급하고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하며 이를 통한 화훼류 소비촉진으로 농가소득을 증대하기 위해 마련했다.
도내 16개 시ㆍ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추천된 16개 팀이 참여하여 실내정원 공기정화 식물의 소재선정, 기능적 배치, 관리, 정화식물의 장식, 이용효과 등을 실기 중심으로 경진을 실시하여 수상자를 선발하며 분야별 대상 및 최우수 수상자는 오는 11월 8일 중앙경진에 충남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
각 팀들은 새집증후군에 의해 건강에 이상이 생기는 현상을 정화하기 위한 유해물질 흡수 능력이 우수한 식물을 기능별로 침실, 주방, 화장실, 베란다 등에 배치하면 실내 공기정화 식물의 뛰어난 효능을 발휘할 수 있는 작품으로 경쟁을 펼친다.
경진작품은 충남농업기술원 아벡스관에 전시하여 농업기술원을 찾는 내방객이 관람토록 공개, 새집증후군 예방을 위한 생활원예 기술을 널리 보급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도농업기술원은 이번행사를 통하여 생활원예기술 확산 분위기 조성을 위한 공기정화 식물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여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함은 물론 국내 꽃 소비촉진으로 이어져 화훼농가들의 소득증대에도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화훼농가와 도시소비자를 연계 도농이 함께하는 계기로 삼아 더욱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새집증후군은 신규로 신축된 아파트나 새집에 입주시 건축마감재에서 발생되는 벤젠, 아세톤, 포름알데히드 등 휘발성 유기화학물질에 의해 발생하는 비염, 발열, 두드러기, 두통 등 일명 새집에서 건강에 이상이 생기는 현상을 말한다.
한편, 이번 행사는 시ㆍ군 생활원예 관련 연구회 및 동호회원을 대상으로 농촌진흥청 원예연구소 이동우, 정순진 박사를 강사로 초청하여 실내정원과 화훼식물의 이용, 식물소재 소품 만들기 및 절화장식 등 공개강좌도 실시한다.

ⓒ 환경법률신문(http://www.ecolaw.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뒤로가기 위로가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