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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성물질 취급업체 안전관리 추진
2007년 10월 08일 (월) 00:20:07 김선호
   
 
인천공단소방서(서장:정진우)에서는 화재 발생시 물을 사용하면 화재 확대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금수성물질 취급업체 창성 등 9개 업체에 대하여 주수금지 표지판을 부착하는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금수성물질은 물과 접촉하면 발열하거나 가연성가스를 발생하여 폭발적으로 연소함으로 주수금지 표지판을 눈에 잘 띄는 정문이나 출입문에 설치하였으며 밤에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야광으로 제작하여 화재 발생시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도록 하였다.
또한, 공단소방서에는 남동공단 관내에 있는 이들 업체와 간담회를 통해서 업체에서 보유하고 있는 금속분 소화약제에 대한 상호응원체제를 구축하여 대형화재 발생시 금속분 소화약제에 대한 지원을 약속하고 안전관리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도록 하였다.
인천공단소방서에서는 119안전센타에 금속분소화기 등 소화약제를 비치 ㆍ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금수성물질 취급업체에 대한 지속적인 안전관리로 대형화재 예방에 만전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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