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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해평 야생조류서 조류인플루엔자 항원 검출
2020년 11월 17일 (화) 08:29:36 전민선 기자. webmaster@ecolaw.co.kr

환경부 소속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원장 노희경)은 지난 11월 13일 경북 구미시 해평습지 야생조류 분변에서 검출한 H7형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H7N7형으로 확인되었다고 11월 16일 밝혔다.

야생동물질병관리원은 대구지방환경청과 함께 검출지점 주변 반경 10km 내 철새 도래지에 대해 야생조류 분변 및 폐사체 예찰 등을 강화하고 있으며, 질병관리청, 농림축산검역본부 및 해당 지자체 등 관계기관에 검출 사실을 통보하여 방역 조치토록 했다.

한편, 지난 11월 12일 전북 정읍 동진강 야생조류에서 검출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음성으로 최종 확인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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