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가 운영하는 하는 숲 생태체험 프로그램이 관내 학교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받고 있다.
인천 시는 시민과 미래의 주인공인 초,중학생 등을 대상으로 숲과 자연에 대한 중요성의 가치를 인식시키고, 지구 온난화 및 환경파괴가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을 일깨우는 등 도시 숲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자, 2007 인천 숲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숲 생태체험 프로그램은 시청 녹지조경과, 동부공원사업소(인천대공원 생태지킴이, 해양생태학습, 장수천기행), 서부공원사업소(월미산 생태교실), 녹지관리사업소(그린 스쿨)등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으며 10월 현재까지 2만5천여명이 참가하는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평가받고 있다.
숲 체험에 참가하는 대상은 주로 초,중등학생들인데 체험 후 작성하는 소감문을 살펴보면 거의 모두가 미처 느끼지 못하였던 자연체험에 잘 참가하였다고 표현하고 있으며, 인솔 교사들도 좀 더 다양한 체험을 위해 앞으로도 참가 기회를 늘린다는 것이 전체적인 의견이라고 시관계자는 말하고 있다.
숲 체험 장소는 계양공원, 인천대공원, 월미공원, 무의도 호룡곡산, 강화 덕산 산림욕장, 광릉 국립수목원 등으로 신청자가 원하는 곳에서 시행되고 있으며, 자연의 중요성 및 동식물 이름 알기, 자연소재를 활용한 체험학습, 오래된 숲 견학 등 다양한 숲 체험 프로그램을 1회 2시간 정도 시행하고 있다.
동 프로그램에 참여하려면 원하는 장소에 따라 해당기관에 신청하면되며 시 녹지조경과에서 운영하는 체험교육은 희망 교육일 1주일 전까지 신청하면 된다.
해설 강사, 교육장소, 차량, 교재 등 일체를 시에서 준비하며, 참가자들은 간소복 차림으로 도시락과 학습에 필요한 필기도구 등을 준비하면 되며, 숲 체험 프로그램은 오는 11월까지 지속 운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