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도 민·관 공동 686억원(정부 451억원, 민간 235억원)을 투입
산·학·연 270개 연구기관(産 203, 學 49, 硏 18) 공동 참여
기후변화 대응, 에너지효율향상, 자원개발 등과 관련한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2007년도 ?에너지·자원기술개발사업? 신규사업이 확정되었다.
에너지기술혁신사업(ETI), 고효율기기개발사업(THE 7 Runners), 중대형 기술개발사업, 일반기술개발사업 등 4대 분야로 나누어 과제를 공모(6.29)한 후, 최근 전문가 평가를 거쳐 46개 신규과제가 선정되었다.
이번에 선정된 신규과제에는 산·학·연의 270개 연구기관(産 203, 學 49, 硏 18)이 참여할 예정이며, 민·관 공동으로 686억원(정부 451억원, 민간 235억원, 2007년 기준)이 투입될 예정이다.
에너지기술혁신사업(ETI)은 원천기술개발로부터 실증·상용화 단계까지 기술개발의 全단계를 포괄적으로 수행하며, 과제당 연간 30∼40억원을 7년간 지원하는 사업으로,'석유ㆍ가스 탐사, 개발, 생산기술의 자립화기술개발(지자연 허대기)' 등 총 8개 과제가 선정되었다.
국내 최종에너지 소비량의 41.2%를 차지하고 있는 에너지다소비 7대 기기를 세계 최고수준의 고효율기기로 개발하기 위한 고효율기기개발사업(THE 7 Runners, 과제당 10억원 내외×5년)으로는, '대기전력 1W급 파워 컨버터 기술개발(전기연 김남균)' 등 9개 과제가 선정되었다.
또한, 기술개발의 파급성과 상용화 가능성이 높은 핵심기술을 전략적 으로 개발하는 중대형기술개발사업(10억원 내외×5년)으로는 'non-CO2 온실가스 저감 및 분리·회수 기술개발(화학연 김범식)' 등 4개 과제가 중소기업의 현장애로 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일반기술개발사업(3억원 내외×3년)으로는 '자동차 도료건조용 고효율 적외선 가열장치 개발(에너지코리아 허동렬)' 등 25개 과제가 선정되었다.
특히 금년에는 '국가에너지·자원기술개발기본계획('06∼'15)'에서 제시된 기술개발 로드맵을 바탕으로 에너지절감 잠재량 및 상용화 가능성이 큰 전략과제를 집중 지원하였으며, 이번에 선정된 신규지원 과제들이 실용화에 성공하면 최종 에너지 사용량은 363만TOE(Tone of Oil Equivalent) 절감, 온실가스 배출량은 53만TC(Ton of Carbon) 저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