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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교길 어린이 교통안전 어르신들이 지킨다
2007년 10월 08일 (월) 00:20:07 김광훈
전주시에서는 교통문화선진도시를 지향하여 교통사고 줄이기 본부를 15개 유관기관 및 시민단체가 참여하여 지난 4월12일 본부 창립대회를 개최하고 운영 중에 있다.
교통사고 줄이기 본부 사업중의 하나인 어르신 교통안전 지도자 양성활용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2007년10월8일 어르신 교통안전지도자양성을 위한 교육을 전주시청강당에서 실시한다.
교육내용은 초등학교 하교길 보행안전, 교통안전지도방법, 교통수단및 교통규칙 및 ,통학버스안전, 교통사고통계 등에 관한 프로그램 교육을 실시하고, 10월 9일~12일까지 4일간은 교통공원 야외 학습장및 실제 초등학교 주변으로 장소를 옮겨 현장 실습교육을 한다.
양성된 교통안전지도자는 10월 15일부터 인후초등학교외 35개교 하교길에 배치되어 교문앞 또는 횡단보도, 교차로에서 통학로 교통안전지도 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렇게 함으로써 등굣길 교통안전지도는 현재 하고 있는 녹색어머니회가 맞게 되고 하굣길은 어르신 교통안전지도자가 맞게 되어 어린이 교통사고가 크게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전주시 33개동에서 각6명씩 총 198명의 어르신에 대한 일차리 창출 효과도 있다.
금년도 어르신 교통안전지도자는 2007.12.15까지 활동하게 되며, 1일 3시간에 10,000원의 활동수당이 지급된다. (주2~3회근무) 어르신 교통안전지도자 양성교육이 시행되는 기간에 시청로비에서는 대형교통사고 사진전시회가 10월8일에서 9일까지 2일간 열린다.
교통사고 사진전시회를 통해서 운전자 및 일반인들의 교통사고 경각심을 높이고 교통사고 줄이기 의식을 향상 시키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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