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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유역환경청(청장 정경윤)은 코로나19로 탐방이 제한된 한강하구 습지에 대한 교육과 환경의식 고취를 위하여 ‘찾아가는 한강하구 탐방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습지탐방은 지난 2009년부터 시작되어 한강하구의 우수한 자연경관과 다양한 생태적 가치를 탐방할 수 있도록 구성된 체험 프로그램으로,지난해까지 약 1,700여명(누적)이 참여하는 등 수도권 대표 생태탐방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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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산초 4학년 학생들이 ‘찾아가는 한강하구 탐방해설’을 경청중이다. |
올해 초부터 코로나19 확산으로 해당 지역들에 대한 출입이 자제 됨에 따라,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한강하구 탐방해설’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운영(‘20.10.21~11.4.일간 총 3회)하였다.
찾아가는 탐방교육은 풍부한 해설경험을 가진 자연환경해설사가 미래의 환경을 이끌 주역인 초등학생(일산초 4학년)를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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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청 자연환경해설사가 시청각 교재를 활용하여 한강하구습지에 대한 교육을 진행중이다. |
다양한 사진과 동영상 자료로 아이들에게 한강하구 습지에 대한 호기심을 유발한 뒤, 실제 ’말똥게 종이접기‘ 체험을 진행하여 교육효과와 친밀도 및 환경보전의식을 높였다.
실제 교육에 참가한 일산초 서정민(가명) 학생은 “말똥게 종이접기를 해보니 한강하구 동물들이 더욱 친근하게 다가왔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한강청은 이번 교육에 대하여 성과와 보완점을 분석하여, 내년에는 더 많은 사람들이 한강하구 습지를 직간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존 생태체험과 동시에 찾아가는 교육도 확대할 계획이다.
정경윤 한강유역환경청장은 “한강하구습지 탐방이 매년 많은 성원과 효과를 거뒀는데 코로나로 인해 추진되지 못해 안타깝다”며“현장탐방이 제한되더라도 많은 국민이 한강하구를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찾아가는 생태탐방’ 교육을 확대하여 대국민 환경의식 고취와 한강하구 습지보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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