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10월 한달간 대기.수질오염물질 배출사업장, 비산먼지 발생 공사장 및 자동차 배출가스 정밀검사장 등에 대한 지도ㆍ점검을 통합적으로 실시한다.
통합 지도ㆍ점검 대상은 배출사업장 83개소, 비산먼지 공사장 10,693개소, 자동차 배출가스 정밀검사장 173개소 등 10,949개로 역대 최대 규모에 해당되어 73개 점검반 158명의 인원이 투입되며, 시ㆍ군 공무원과 민원인도 참여시켜 공조체제 기반을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실적ㆍ처분위주의 점검을 지양하고 개별 법령에 대한 의무사항을 철저히 준수토록 하여 민원발생을 미리 방지하는데 역점을 두었다고 했다.
또한 고의ㆍ상습적인 업체에 대하여는 법에 의해 고발 등의 엄중한 처분을 실시하여 경각심을 제고할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경기도에서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통합점검을 실시하여 능률 향상을 도모하는 한편 칸막이 행정을 영원히 추방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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