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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유역환경청장, 인천 수소충전소 보급사업 현장점검
시공사 관계자들의 현장의견을 들으며 연내 준공 및 안전관리 매뉴얼 준수 당부
2020년 11월 03일 (화) 14:43:44 김수연 기자 webmaster@ecolaw.co.kr

정경윤 한강유역환경청장은 지난 2일 오후 인천광역시 중구 인천국제공항에 위치한 수소충전소 시공현장을 방문해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시공사 관계자와 수소충전소 보급사업 관련 애로사항을 논의했다.

   
▲ 정경윤 한강유역환경청장(오른쪽 첫 번째)이 수소충전소 진행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이날 현장 확인은 정부혁신 사업인 수소경제 활성화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진행됐다. 내년 상반기 내 전국 수소충전소 100개소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경윤 한강청장은 인천공항 1터미널 수소충전소가 오는 12월 15일 준공 예정인 만큼 지역주민들이 우려하는 안전성 문제가 차질 없이 관리될 수 있게 매뉴얼을 지킬 것을 당부했다.

   
▲ 정경윤 한강유역환경청장(중앙)이 시공업체 관계자와 수소충전소업무 논의를 하고 있다.

또한 인천광역시의 두 번째 상용 수소충전소인 해당 충전소의 준공으로 인천광역시에 수소자동차 보급이 증진될 것을 기대하며, 시공사 관계자와 정부 차원에서 도움이 필요한 부분은 최대한 협조하기로 약속했다.

   
▲ 정경윤 한강유역환경청장(오른쪽 네 번째)이 시공업체의 애로사항을 듣고정부 차원의 적극적 협조를 약속하고 있다.

정경윤 청장은 “그린뉴딜 교통부문의 핵심인 수소자동차는 유입 공기 중 초미세먼지를 97% 이상 제거할 뿐만 아니라, 1대당 연간 나무 60그루를 심는 효과가 있다”며 “내년도 수소자동차 보조금 지원 사업은 1만5천대 대상인 만큼 수소충전소 구축을 위한 장애물 해결에 힘써 하루 빨리 수도권 지역에 더 많은 충전소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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