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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중앙하수처리장 전국 최우수상 수상
2007년 10월 05일 (금) 00:20:07 이경옥
광양시 환경사업소 중앙하수처리장이 2007년 환경부에서 실시한 하수종말처리장 운영실태 종합평가에서 전국 최우수상을 수상, 환경부장관 표창과 포상금으로 5천만 원을 받는다.
이번 환경부 평가는 준공 후 6월이 경과된 전국 314개 하수처리장을 시설 규모별로 5개 그룹으로 나누어 3개 분야 13개 항목에 대하여 절대평가와 상대평가를 하였으며, 광양중앙하수처리장은 Ⅱ그룹에서 최우수를 받았다.
광양시 중앙하수처리장은 시민 기피시설로 인식되고 있는 처리장 부지에 잔디광장, 풋살경기장, 조류사육장, 연못 등을 설치, 도심 내 친환경 자연공원으로 조성, 시민 휴식공간으로 제공하여 많은 시민이 찾고 있으며, 자원 재이용부분에서도 하수슬러지의 감량 노력, 처리수의 재이용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처리장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전국 하수처리장 운영관리실태 종합평가는 2001년부터 시행해 오고 있으며 전국 하수처리장별 순위를 매기고 최우수처리장은 포상금과 지도점검을 면제받는 인센티브를 주고 있다.
한편, 환경사업소 중앙하수처리장 근무자들은 혼연일체가 되어 창의적인 발상과 연구하는 자세로 올해 '광양시 업무개선 제안평가'에서 우수 아이디어 시책으로 우수상을 수상했고, 광양시 지방행정혁신사례 경진대회에서는 2006년에 이어 올해 2년 연속으로 장려상을 수상하는 등 타 부서의 모범이 되고 있다
(이경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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