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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는 겨울철 구제역 및 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악성 가축전염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축산농가 880호에 179t을 오는 16일부터 공급할 계획이다.
앞서 여주시에서는 소독약품 1천600㎏을 구매해 축산농가에 공급한 바 있으며 시청 방역 차량(1대) 및 공동방제단 방역 차량(2대)과 농식품부에서 지원하는 광역방제기(2대)를 활용해 겨울철 철새도래지(금당천, 청미천, 양화천 주변)와 축산농가 주변을 일일 1회 이상 소독을 하고 있다.
이와 함께 가축 질병 상황실과 거점소독장소(2개소)를 운영하며 축산차량에 대한 소독을 시행하는 등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여주시 축산과에서는 "악성전염병 발생 시에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장이 크므로 철저한 방역만이 지역을 보호하는 유일한 방법으로 앞으로도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