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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지친 마음 위로위해 국립공원 대표 소리영상 10편 공개
내년 6월까지 국립공원을 대표하는 소리영상 100개 제공
2020년 09월 28일 (월) 10:13:31 김종옥 기자 webmaster@ecolaw.co.kr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권경업)은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의 정서적 안정감 회복을 위해 국립공원을 대표하는 소리영상(ASMR) 10편을 9월 28일부터 공개한다.

국립공원 자연치유 소리영상은 전국 국립공원을 대표하는 자연경관, 동식물 및 인문자원을 배경으로 제작했으며 15분 내외로 구성됐다.

   
▲ 지리산국립공원 세석평전의 바람소리.

이번에 공개되는 소리영상은 ▲지리산 세석평전 운하, ▲지리산 촛대봉 가을 야생화, ▲다도해해상 여서도의 여름 바닷속, ▲한려해상 학동해변 몽돌 구르는 소리, ▲지리산 설산습지 휘파람새, ▲내장산 금선계곡의 여름 물소리 등이다.

   
▲ 다도해해상 여서도의 여름 바닷속.

국립공원공단은 올해 추석 연휴 기간 고향방문을 자재하고 집에 머무르는 국민들을 위해 10개의 대표적인 소리영상을 먼저 공개하며, 내년 6월까지 사계절 소리영상 100개를 제작할 계획이다.

   
▲ 한려해상국립공원 학동해변의 몽돌 구르는 소리.

또한, 공공·민간기업이 정부 협업 이음터(광화문 1번가)를 통해 활용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으며, 공공데이터 포털에서도 무료로 개방한다.

국립공원 자연치유 소리영상 서비스는 국립공원 누리집(www.knps.or.kr)을 비롯해 동영상 전문 인터넷사이트(유튜브) 내의 ‘국립공원 티브이(TV)’에서 감상할 수 있다.

김종희 국립공원공단 탐방복지처장은 “이번에 제작한 국립공원 자연치유 소리영상이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의 정서적 안정감 회복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 국립공원의 아름다운 자연을 소리영상을 통해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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