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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라이언, 환경부 생물자원보전 홍보대사로 위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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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0월 04일 (목) 00:20:07 |
김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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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그룹 파란의 멤버이자 드라마 “아이엠 샘”을 통해 연기자로 발돋움하고 있는 라이언이 생물자원보전 홍보대사로 위촉돼 생물자원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활동에 나서게 된다.
환경부는 국가 생물자원 확보에 대한 국민적 인지도를 제고하고 친근한 대국민 홍보를 수행하기 위해, 가수 겸 탤런트로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라이언(25세, 본명 주종혁)을 생물자원보전 홍보대사로 위촉하는 행사를 10월 4일(목) 오전 11시 정부과천청사 국제회의실에서 가졌다.
환경부장관, 국립생물자원관장 등 50여명의 내외 인사와 취재진이 참석한 이 날 위촉식은 위촉패 수여와 기념품 증정, 환경부장관의 축사와 국립생물자원관장의 격려사, 홍보대사의 인사말로 이어졌으며 생물자원보전 홍보동영상 상영 등의 뜻 깊은 시간을 갖기도 했다.
지난 20세기를 지배했던 물질만능주의는 경제적 가치로 환산할 수 없는 자연과 생명을 파괴하는 환경위기를 초래했고 현재의 환경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사회 전반에 생명존중에 입각한 새로운 환경윤리체계를 정립하고 이를 실천하는 노력이 필요하므로 사회적으로 영향력이 있는 각계각층의 저명인사들을 환경홍보사절로 위촉하여 생명존중의 가치를 전파하는 데 위촉배경이 있다고 환경부 관계자는 전했다.
홍보대사로 임명된 라이언은 위촉식에 앞서 지난 10월 2일 국립생물자원관을 견학하는 등 사전학습을 마쳤으며 앞으로 각종 환경행사, 홍보물 제작에 참여하고 환경부와 공동으로 환경홍보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등 생물자원의 중요성을 전파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이 날 행사에서 홍보대사에게 직접 위촉패를 전달한 이규용 환경부장관은 축사를 통해 “생물자원 확보를 위한 전세계적 경쟁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국립생물자원관 개관을 통해 생물자원 보전의 초석을 다지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하며 오늘의 홍보대사 위촉이 국민적 공감대를 이끌어내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또한 박종욱 국립생물자원관장은 “생물자원 확보에 대한 젊은 세대의 역할이 중요한 시점에서 라이언이 홍보대사로서 공감대를 이끌어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는 격려의 말을 전했다.
홍보대사로 임명된 라이언은 “평소 자연환경이나 생물자원의 보호에 많은 관심을 가져왔다”면서 “국민들이 생물자원보전에 대한 관심을 기울이는 데 작은 도움이라도 되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 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환경부는 10월 10일 국립생물자원관을 개관함으로써 국가 생물주권 확보 작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지난 2005년 생물자원보전종합대책을 수립하여 생물자원의 조사·발굴, 보전·관리체계 확립에 힘써온 환경부는 국립생물자원관이 대한민국 생물자원 연구, 교육, 전시의 전초기지로서 국민들이 생물을 배우고 체험하는 찾고 싶은 장으로 발전시켜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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