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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추석 명절 앞두고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
2020년 09월 10일 (목) 09:18:58 이기수 기자. webmaster@ecolaw.co.kr

용인시는 오는 16일까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이용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한다고 밝혔다.

대형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각 시설물 관리자들이 재난이나 안전사고 예방에 주의를 기울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이에 시는 시민안전담당관 직원들을 비롯해 안전관리자문단 등 20명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을 꾸렸다.

점검대상은 용인공용버스터미널,용인중앙시장,백화점,대형마트,영화관,공연시설,박물관 48곳이다.

중점 점검 사항은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여부, 시설물 주요구조부 손상,균열,누수 등 결함 발생 여부, 전기,가스,기계설비 정상작동 여부, 승강기?에스컬레이터 안전관리 및 작동상태 확인 등이다.

시는 이번 점검에서 발견되는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할 수 있도록 계도하고 장기간 시간이 필요한 조치 사항에 대해선 응급 조치를 하도록 지도한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들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세심하고 꼼꼼하게 안전점검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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