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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 분야의 큰 축제 열려
2007년 10월 02일 (화) 00:20:07 김선호
제1회 신재생에너지 대상 시상식 등 개최

산업자원부(장관: 김영주)는 10월 2일(화) 14시 코엑스 아셈홀에서 제1회 신재생에너지 대상과 신재생에너지 마크 공모전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에는 시민단체, 신재생에너지학회 및 협회,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 전문언론인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가장 큰 축제를 축하하였으며, 김영주 산업자원부 장관은 신재생에너지의 개발ㆍ이용과 보급에 기여가 큰 유공자들에게 신재생에너지 대상 수여를 통해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하였다.
또한, 신재생에너지 마크 공모전 우수 입상자들에게도 축하의 뜻을 전달했다.
올해 신설된 신재생에너지 대상은 온실가스 배출감소를 위한 화석연료의 대안인 신재생에너지 보급확대와 신성장 동력산업으로의 육성을 위한 정부의 강력한 의지를 상징하며, 신재생에너지 마크 공모전은 일반 국민들의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자 실시하였고, 참여자들의 열정이 넘치는 400점이상의 수준 높은 작품이 제출되었다.
신재생에너지 마크는 향후,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공식표장으로서 인증ㆍ보급설비 등에 부착함으로써 국민의 친숙도와 신뢰도를 제고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김영주 장관은 산업포장 수상자인 에너지기술연구원 정두환 박사등 수상자를 축하하면서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의지를 밝히고 신재생에너지 관계자 모두의 분발을 당부했다.
자원빈국인 우리나라가 미래에너지 강국으로 거듭 나기 위하여 수상자들이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선구자적인 역할을 계속해 주기를 기대했다.
제1회 신재생에너지 대상 신설을 기념하여, Green 사랑 세미나(10.2일 15시∼18시)와 Green 워크샵(10.5일 10시∼17시)등 신재생에너지 분야 관계자를 위한 축제가 열릴 계획이다.
Green사랑 세미나는 태양광, 수소연료전지 및 풍력 선진국의 전문가를 초빙, 신재생에너지 산업화 경험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정부정책 및 국내 기업의 전략수립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Green 워크샵에서는 신재생에너지 11개 부문의 기술개발 성과 발표를 공유함으로서 국산기술 향상의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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