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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휴양림 내 감염병 확산 요소를 사전 차단하고 재미있고 알기 쉬운 숲해설 콘텐츠를 국민에게 제공하고자 국민디자인단을 활용한 “비대면 숲해설 콘텐츠”를 발굴하였다고 밝혔다.
수요자 관점에서의 숲해설 개선점 및 해결방안 발굴을 위해 휴양림 이용자, 담당 공무원, 산림휴양전문가 등이 국민디자인단으로 참여하였으며 △모바일 기반 가족체험 오리엔티어링, △QR코드와 연동한 자기해설식 모바일 숲해설 영상 콘텐츠, △숲나들e 홈페이지 내 숲해설 소개란 추가 등의 다양한 성과물을 발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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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R코드를 활용하여 숲해설 동영상을 체험하는 모습. |
특히, 나침반과 지도를 활용해 목적지를 찾아가야 했던 기존 방식에 비해 모바일 오리엔티어링은 GPS 기반의 모바일 지도와 QR코드를 연계한 미션·퀴즈를 어플리케이션 형태로 제공하여 코로나19로 실내 여가활동이 불가능한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
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산림휴양서비스의 수혜자인 국민이 직접 정책 기획 단계에 참여하여 수요자 관점의 정책을 발굴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으며 발굴한 아이디어는 금년 및 차년도에 걸쳐 사업화할 예정”이라며 “적극적인 국민참여 확대와 휴양림 운영 혁신을 통해 보다 나은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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